신정빈 / 태국어

2017.04.25

옆자리 분이 신발 주시겠다고 합니다.

#병원#진료안내
병원에서 통역을 요청해왔습니다. 태국인 환자가 내일 퇴원하는데 신고갈 신발이 없어서 옆자리의 환자분이 신발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간단한 통역이었지만 어디 병원인 지 못물어봐서 찜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