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주 / 영어

택시 탑승 후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목적지를 물어봤지만 목적지가 정해있지 않으며 어디를 가고싶은지도 불명확한 상태에서 JJ run?을 가고싶다는 말을 반복해 결국 목적지를 정확히 정하고 다시 택시에 타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통화를 끝마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