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호 / 일본어
2017.05.09택시에서 일본인 안내
'17. 5. 9. 16:50 경 택시를 탄 일본인 손님이 목적지 전달요청을 해 왔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광주광역시청 근처 호텔로 가 달라는 말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을 해서, 택시 기사에게 전달했습니다.
택시 기사는 전화요금이 많이 나올까봐 걱정이 되는지 빨리 전화를 끊고 싶어해서,
국내전화요금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안내를 했습니다.
일본인 손님에게는 30분 내로 같은 번호로 전화를
다시 걸면 같은 사람에게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하고, 여정 소화하는 동안 무사했으면 하고 빌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