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매 / 영어2017.05.21다친 데는 없나요#경찰서#사건/사고경찰서에 온 보험사 직원이 외국인에게 다친 데는 없는지 물어봐 달라고 했는데 외국인은 없다면서 빌린 차라고 했어요. 한국인이 사고를 내고 외국인이 피해자인 것 같았어요. 외국인도 자둥차보험이 있다고 했어요.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