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영 / 일본어

2017.05.31

택시에 탄 관광객 손님

#택시#관광안내
택시 기사 아저씨가 일본인 승객에게 한국에 있는 동안 언제든 데리러 갈테니 연락하라고 전해달라는 간단한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운전자 분의 의도가 친절인지 돈벌이를 위한 것인지 불분명해서 승객은 좀 불안한 듯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어 통역내용을 떠나 조금 입장이 난처했던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