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채 / 일본어
2017.06.01관광안내원도 일본인도 놀라는 24시간 통역봉사
갑자기 전화를 받아 설문조사인줄 착각했다
받고 보니 강원도관광안내센터 직원이 일본인 관광객에게 우리 비비비를 소개하면서 걸어온 것이다
일본관광객에게 24시간 언제든지 통역도움이 필요하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드렸고, 거의 모든 언어로 제공되고 있음을 말씀드렸더니, 일본관광객도 우리 관광안내원도 놀라며 고맙다고 했다
20분후에 바로 같은 춘천관광안내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일본인 아라ㅇㅇ상과 춘천관광에 대한 설문조사를 도와드렸다
이렇게 비비비를 이용하면 된다는 체험을 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