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7.06.10오류성 전화 요청들.
1. 첫 전화는 연결 불량으로 끊김
2. 제주도 호텔 프런트로 부터 손님이 6일 숙박을 예약하고 5일을 취소 하겠다고 하시는데 그럴 경우 1일 분 숙박 경비는 받아야 한다고 전해 달라고 해서 바꾸어 주기를 기다렸는데 서로 상의 하는 것 같더니 그냥 계시겠다고 한다고 자체 해결 되었고
3. 서울 의료원에서 내원하여 통역 요청을 해와서 내가 그곳에 매 월요일에 통역 자원 봉사 가는 사람인데 이 Bbb Korea 통역은 전화로 오는 통역만 하는 것이라고 양해를 구했고
4. 한 아시안 계통의 외국 여인이 한국사람 어쩌고 저쩌고 왜 그러는지를 모르겠다고 해서 주위가 시끄러워서 잘 못 들었다고 다시 말씀해 달라고 두어번 요청 하니 그냥 알았다고 끊었고
5. 한국 여인이 청주에서 서울 가는 공항버스 시간을 알려달라고 해서 나는 외국인 통역하는 사람이라고 하니 관광 안내하는 곳인줄 알았다고 해서 마치게 되었다.
6. Kt 폰가계에서 전화가 오서 영어만 하는 외국인이라고 바꾸어 준다
무료로 제공되는 와이 파이가 안 잡힌다는 것이어서 그 것은 가까이예 무료로 제공하는 system 이 있을때 잡하는 것이라고 나도 전철안 같은 곳에서 잡힐 때가 있고 또 끊겨 버리는 둥 안정적이지 않으므로 데이터를 사던지 아니면 에그를 발려서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고 그랗게 하시겠느냐고 서비스 직원을 연결하니 알랐다
고 그냥 가셨다고 마쳤다.
오늘은 뭔가 상쾌한 결론에 이르는 통역 사례가 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