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범 / 러시아어
2017.06.14외국인 아들의 일자리 부탁 건
인천의 한 호텔에서 전화가 왔다. 무슨 말인지 모르니 통역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러시아인 여성이 12월에 귀국하는데, 친구와 같이 온 아들의 일자리를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내용을 전달하고 통역을 종료했다. 통역을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다.
인천의 한 호텔에서 전화가 왔다. 무슨 말인지 모르니 통역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러시아인 여성이 12월에 귀국하는데, 친구와 같이 온 아들의 일자리를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내용을 전달하고 통역을 종료했다. 통역을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