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7.06.14

진료 일지 영문 기록위한 번역

#병원#기타
충남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께서 환자의 진료기록 서류를 영문으로 꾸며야 하는데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합 한가를 물어 오셨다. "왼발 엄지와 둘째 발까락 사이의 막" 간호사께서 나름대로 번역을 하셔 가지고 그것의 고정을 물어 오시는데 내나름의 가장 적절한 표헌을 말해 주는었데 대화 장소가 너무 소란 하여서 (매 주 수요일 마다 경복궁역에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통역 안내 자원 봉사 마치고 서울 노인복지 센터에 돌아와 식사하는시간, 보통 2000명이 식사에 참여하는 식당안 이었으므로 매우 소란 했음) 계속 반복해서 또 묻고 대답하고가 계속 되어서 그냥 내 쎌 번호를 주었더나 번호를 보내 오셔서 "Between the first and second toes membrane of the left foot" 이라고 보내 드렸더니 감사 하다고 답변을 보내오고 하여서 마쳤다. 여기서 그 여자 간호원님의 열정과 진지한 탐구력이 기필코 영어 활용의 전진을 가져 올 것이라고 한 마디 더 격려를 보내 드리는 기쁨을 맛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