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연 / 영어2017.06.15태국 여성의 Broken English #경찰서#통역_실패태국여성의 신고로 출동한 송파경찰서 경관의 통역요청, 그러나 그 여성의 영어가, One day coming, 언니 no, fight.... 등등의 단어만 나열하여 곤란해하던 중, 경관께서 태국어 봉사가 있다는 걸 기억해내고 다시 통역요청 하겠단 대화를 끝으로 마무리 함.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