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거진 3주 경주, 합천해인사 템플 스테이 여수 등 남 족 지방을 돌고 온지 사흘이 된 지금 아직도 머리에 지워지지않는 그림이기에

몇자 적는다  사전 통보에 중요한 소식이기에 전화를 받으라는 사전 문자  그리고 밤 두시에 울리는 전화벨소리 두번울리고 끈이며 왜 사람을 깨우는지 모든 중들이 다 일어난네  다음날 울리는 벨소리 주머니에서 전화기를 빼는 도중 끈기는 벨소리 , 너무한것 같지 않나요, 그러하면 연락 하지를 말던가 어느정도 인간적으로 소리를 듣고 받을수 있는 시간을 주었으면 하네요 아마도 제가 하는 이 항의는 첫번째가 아니라고!!!!!!

기회를 줄라면 인간적인 몇초를 주세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