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매 / 영어2017.06.18입원한 친구 방문#병원#진료안내잘린 손가락을 봉합하러 입원한 친구를 문병하러 온 외국인이 병실을 몰라 문의한 전화였어요. 병원 직원이 입원한 친구의 이름을 검색해도 없어서 혹시 손가락 절단됐으면 응급실에 있을지도 모르겠다며 확인해서 안내해 주겠다고 했어요. 처음 통화할 때는 본인의 손가락이 잘린 줄 알았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친구 병문안이어서 다행이었어요.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