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환 / 영어
2017.06.21유심카드 분실
비비비 전화가 울려서 받았다. 한국인이 받아서 외국인을 바꾸어 주었다. 유심카드를 잃어버려서 전화기를 사용하지 못했는데 새로 전화를 개통하려 하니 미납요금 99만 9천원을 지불해야 새로 전화기를 개통할 수 있다고 한단다. 그
래서 전화기상점 직원을 바꾸어 달라고 해서 통역을 하니 그직원은 그런 사정은 자기네 상점에서는 해결 할 수 없고 1583에 전화를 하면, 외국인 담당 직원이 있으므로 그번호에 전화해서 해결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대로 다시 통역을 하니 알겠다고 해서 통역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