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매 / 영어

외국인이 bbb안내문을 가지고 있어서 커피숍에서 한국인이 어떤 것인지 한 번 전화해보자고 해서 전화했답니다. 외국인은 24시간 어느 곳에서든 어떤 주제 어떤 내용도 통역 해주냐고 물었었고 한국인은 미국가서 이용할 수 잉ㅎ냐고 해서 그렇다고 안내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