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경 / 중국어2017.07.29한국 무비자인 중국분의 한국 김포에서 경유#공항#기타앞의 두 통화의 연결된 내용이다 한국비자가 없어 김포공항에서의 경유가 어려운 중국분의 3번째 문의전화였다. 결론은 비자가 있는 한분이 김포로 가기엔 너무 시간이 늦어 두 분이 함께 인천에서 항공사 직원의 도움으로 새로 인천발 상해 항공권을 끊어가기로 최후 결정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