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지 / 영어2017.08.02구청에서#기타_관공서#범위_외_요청외국인들이 자기들끼리 대화하고 있는데 이걸 들어보고 어떤 단어가 들리는지 얘기해달라는 구청 직원 분의 요청이었다. 도와달라, 위험하다, 이런 단어가 들리는지 들어봐달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너무 소리가 뭉개져서 거의 아무 말도 못알아들었다. 그래도 대충 분위기를 보니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서로 농담 던지면서 웃는 분위기라 위험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