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oo / 영어
2017.08.04휴대폰 가게에서
핸드폰 가게에서 외국인이 핸드폰을 사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이미 2년 약정을 든 핸드폰이 있는 상황이었어요.
일이 있어서 거기까지만 통화했습니다.
통역 안내문에 어디에서 전화거는지 한국인이 미리 밝히는 것과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도록 하는 문구 꼭 포함해주셨으면 합니다.
통역을 '부탁'하는 게 아니라 뭐 맡겨놓은 것처럼 '시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심지어 오늘은 젊은 여자인데 반말도 하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