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17.08.19

교통사고 가해자 시군요

#경찰서#사건/사고
태국인 남자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일으켜서 경찰서에 조사차 들어왔습니다. 확인해보니 2012년에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5년째 일하고 있었고 현재 근무중인 업체명을 얘기해줬습니다. 외국인 등록번호도 없고 경찰도 난감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