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화 / 일본어

2017.09.02

자전거 키가 열리지 않아요.

#경찰서#생활안내

마포대교 인근 순찰중인 여성 경찰관으로부터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본인 아주머니께서 마포대교에 잠시 세워 둔 렌탈 자전거가 열리지 않아,

난처한 상황과, 현재 자전거 위치, 경위, 동기 등에 대해서 통역하였습니다.

부디 경찰의 도움을 잘 받아서 자전거가 잘 열렸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