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은 / 일본어

2017.09.18

택시기사의 조금 무리한 설명요구에

#택시#기타

택시기사가 태운 일본손님에게 단말기 요금이 아닌 프린트된 요금으로 납부하라는 설명을 부탁받았으나

일본인으로선 이해할 수 없는 문화적 해결책으로 조금은 무리한 요구인 것 같아 그대로 말씀드렸더니

택시기사가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외국인에게 따로 프린트물을 만들어 요구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행위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