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매 / 영어
2017.09.23한국에서 매스터보드 바꿔서 전화 불통
수리 맡겼다가 찾은 휴대전화가 마스터보드 교체로 전화불통이라고 했었고 직원은 전에 쓰던 오렌지에 전화나 이메일로 막아논 기능을 풀라고 하자 이미 해서 한국에 왔을 때 통화되었다며 불평했어요. 직원은 다시 수리맡겨 구미로 보냈다가 2주뒤 찾던가 푸는 번호를 달라고 했어요. 외국인은 너무 오래 걸린다며 이 전화를 팔거나 다음에 또 오겠다고 했는데 직원은 휴대폰 팔려면 다른 곳 가야 하는데 정보가 없다고 했어요. 세 번에 걸친 전화로 같은 내용이 계속 이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