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17.09.25

체류기간 도과로 연행하겠습니다.

#경찰서#사건/사고

분당경찰서에서 태국인 여자분이 6월에 입국했는데

 

한국체류기간이 지나서 현장에서 연행한다는 내용을

 

통역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