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독일어
2017.09.27한국에서 독일 선불 유심 요금 충전 문의
다행이 독일 분이라고 생각되어서 바로 독어 요청 하셨네요.
핸드폰가게에서 전화 주셨고 독일 할머니이신거 같은데
테블릿피씨를 독일에서 가져오셨는데 잔고가 1유로 남았다고
요금 충전을 하고 싶으시다고 문의를 주셨네요.
우선 제가 아는한 설명을 드리고 한국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유심카드 안내를 받는 동안
화장실 다녀 오셔서 다시전화 하면 다른 분에게 다시 설명애야 할거 같아서
스피커폰으로 통화 대기 시켜놓고 일하다가 오셔서 통역드해드렸는데.
한달정도 계시는데 한국에 무료인터넷 많아서 필요 없으신거 같다고
안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전화를 왜 바꿔주나 당황해 하셨는지 모라고 하시는데 독일어가 아닌가 했는데
다행이 독어로 계속 인사하니까 안심한 목소리가 들려서 몬가 뿌듯한 봉사였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영어를 바로 사용하는 경우 많은데 연세가 있으시니가 독어를 주로 사용하시니
한국 방문중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실거 같네요.
그래도 가게에서 BBBKOREA를 알시고 도움요청해주셔서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