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원 / 중국어2017.09.28유학생 보증금 사기 사건접수#경찰서#사건/사고막 한국에 온 중국인 유학생이 중개자에게 인적사항을 비롯한 비자 여권서류와 500만원을 맡겼는데 돈이 사라져 신고를 하고 싶다고 경찰서에 도착한 일을 통역해드렸고 외사계로 넘겨 사건을 접수하기로 하였습니다. 중개인이 중국인으로, 외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큰 마음 먹고 혼자 한국으로 온 어린 같은나라 국민에게 사기를 쳤다는 말에 마음이 씁쓸했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