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건 / 터키어

12시40분경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사 직원 전화 알마티에서 터키인 두명이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지만 입국이 거절 됨 항공편이 편도여서 입국했던 항공사의 항공권으로 구매를 하여야하며 구매를 안할경우 입국거절자들의 대기장소에서 무한대기 하여야하는 입장을 설명해드림(친인척이 현지에서 구매 가능) 한명은 알마티 거주자이어서 알마티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국적이 터키인이므로 이스탄불로 입국하여야하는 규정을 설명해드림 다른한명은 이스탄불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돈이 부족하다고함 결국 아시아나항공요금 말해주고 발권을 위해 터키로 전화를 걸어서 해결하기로함. 이과정에서 항공요금등 출입국관리직원의 재통화를 위해 연락처를 물어봄 상황설명등을 길게 말해야하므로 제 연락처를 알려줌 다시 두번더 통화했으며 상황종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