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 영어

정육점에서 할랄고기를 찾는 외국인의 전화였습다. 호주산 고기면 괜찮다는 말을 전하고 국거리용 냉동고기를 사갔습니다. 한국에 온지 4개월이 됐지만 서울 내에서 할랄 고기를 찾기 어려워서 여태 못사먹었다고 했습니다. 서울에 외국인이 많아지는만큼 그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들도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