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8.1.2 새해에 첫 통역전화 이화여대병원에서 중국인이 환자를 찾기 위해 병원원무과 의사에게 여쭤봤는데 의사소통이 안되셔서 원무과 선생님이 통역을 부탁하였습니다. 중국인친구는 병원에 동료를 뵈러와서 병동에서 내려와서 식사를 마치고 다시 병실에 돌아가고 싶은데 병실을 찾지못한다고 하시네요~~이름은 장**이고 오전11시에 입원한다고 하시네요~~ 제가 중국인한테 휴대폰번호만 아시면 전화를 하셔서 물어보는게 더 빠르다고 하니깐 감사하다고 새해에 첫 통화를 마쳤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앱을 사용해서 첫 통역사연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