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빈 / 영어
2018.01.09외국인이 휴대폰 변경을 하기위하여 대리점 방문한 상황이었습니다.
휴대폰 대리점에서 전화가 왔고 한 외국인이 원래 SKT 사용하던 폰에서 KT 아이폰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외국인 분은 통신사 이동시 휴대폰이 공짜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기기값이 공짜가 아니라 할부 형태로 다달이 내야한다는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휴대폰 기기값을 할부형태로 통신사 할인을 받으며 내는 개념이 외국인에게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이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 영어가 모국어인 분이 아니라서 다른언어로도 통역이 가능하다는 것을 대리점 직원에게 다시한번 안내해 주었습니다.
봉사 언어인 영어로 설명을 마쳤으나 다시 통역을 원할 시에는 해당 언어로 통화할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