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학 / 인도네시아어
2018.01.11절도 용의자 사건 조사 협조
인천 연안의 한 섬에서 선박노동자로 근무하던중 이직을 원해 노동청에 구직신청을 하기 위하여 연안부두에 도착한 근로자가 전 근무처로 부터 절도용의자로 신고되어 부두에서 지구대로 연행되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통역을 하였습니다.
인천 연안의 한 섬에서 선박노동자로 근무하던중 이직을 원해 노동청에 구직신청을 하기 위하여 연안부두에 도착한 근로자가 전 근무처로 부터 절도용의자로 신고되어 부두에서 지구대로 연행되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통역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