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한옥 / 영어2018.01.19해외 직구 서비스센터에 전화 요망#자택#생활안내한 한국인 어머니가 아이를 위해 아이패드를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직구를 하셨는데, 아직도 물건을 받지 못해서 그쪽 서비스센터에 컴플레인을 제기해 달라는 전화였습니다. 저희는 자원봉사자들로, 직접 저희가 전화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잘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