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2018.02.05보일러동파#경찰서#사건/사고외국인이 살고 있는 윈룸의 보일러가 동파되어 수리비가 40만원이 발생하였으나 주인과 세입자간 이이 부담 주체를 놓고 언쟁을 벌여 파출소를 찾았으나 결국은 민사 소송으로 가야한다는 상황 통역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