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oo / 태국어

2018.02.06

태국인이 일행에서 낙오

#기타_교통수단#사건/사고

태국인 세명이 마산역에 도착

그 중 두명은 돈을 뽑으러 다녀오겠다고 하며 한 사람을 마산역에 두고 돈 찾으러 떠남.

하지만 하루가 지나도록 둘은 돌아오지 않았고 남은 한 사람은 모든 귀중품을 도난당함.

 

마산역 관계자는 더이상 역사에세 기다리는것은 무의미 하니 영사관이나 경찰서로 안내 하길 희망.

하지만 경찰 측에서도 태국인이 비자가 아직 만료되지 않았기에 태국으로 이송할수도 없고 경찰서에서 지낼수도 없다.

태국인은 노숙자 쉼터로 안내를 받길 원했으나, 마산역 담당자는 영사관으로 인계희망.

 

태국인을 설득하여 영사관으로 태국인을 안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