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남 / 영어

2018.02.08

평창올림픽 취재온 지역 TV방송국 취재용텐트에 관하어

#직장#생활안내
평창올림픽을 취재하러온 지역 TV 방송국 기자들이 강릉에서 텐트를 제공해주시는 분들과의 계약 사양과 제공된 편이시설이 달라서 통역요청 외국분이 옥상에 방송을 위하여 큰 텐트를 두 개를 치라고 요구를 했는데 왜 하나만 제공 했는지 그부분에 대하여 텐트제공자 에게 물어 확인해본결과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큰 텐트를 옥상에 2개에 치기는 무리하고 또한 건물주가 옥상바닥을 파손하는 것을 절대 안되게 하니 이해를 해주십시오. 아울러 대체으로 이동식 작은 텐트를 가져 왔스면 원하면 하나를 더 치면 된다. 안전장치로 모래주머니를 각테트에 12개를 제공해 드리겟습니다. 이후 외국인쪽에서는 현재 텐트가 바람에 어느정도에 견딜수 있나고 다시물어 초속7m라고 말씀드리고 외국인쪽에서는 큰텐트 하나와 작은 텐트하나면 충분하다고 말씀하여 한국분에게 전달하고 통역종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