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 태국어

2018.02.12

여권 분실

#경찰서#분실신고

명동 지역에 경찰관으로부터 전화접수했습니다.

태국 여성 관광객이 작일 한 상점에서 여권을 분실해서 찾으려왔는데 상점이 미오픈중이며 전화 연락도 받지않는다고 통역부탁했습니다.

태국 여성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상점 오픈할때까지 경찰서에서 기다리면 안되냐고 요청하여 경찰관한테 통역해주었고 그렇게하기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