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연 / 영어2018.02.12경찰서에서, 술에 취하신 외국인분#경찰서#생활안내인천 경찰서에서 걸려온 전화.. 외국인 할아버지가 술에 취해 있다는데.. 혹시 지병이 있는지 확인 등에 대한 통역 요청. 외국인분에게 아픈곳은 없는지, 사시는곳은 어딘지 들을 여쭤봤는데.. ‘너는 나를 모르잖아.. 자고 싶어..’ 이런 대답만 하시다가 결국 잠들어버리심. 나중에 술이 깨서, 의사소통이 가능할때 다시 연락주시기로 함.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