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은 / 태국어

2018.02.13

경찰서에서 태국인 여성 취조

#경찰서#사건/사고

태국 마사지샵에서 근무중인 태국인 여성에서

성매매까지 진행했는지 여부에 대해 취조

거짓말로 답변시 태국으로 돌아갈 수 없고, 불법 마사지소에서 마사지 하는것도 이미 위법 이라고 전달했습니다.

 

태국인 여성은 성매매는 하지 않았고, 마사지만 했다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