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은 / 태국어
2018.02.13임직원 숙소에 거주하고 있는 태국 여성에게 집에서 나가달라는 통역
외국인 노동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임직원 숙소에,
임직원의 친구가 와서 지내고 있는 상황
친구에게는 회사의 정책상 가족들만 지낼 수 있지 외부인은 거주할 수 없으니
나가달라는 이야기를 통역
태국 여자분은 본인은 이미 허락을 받았다고 들어서 있었던것 뿐이며
있을 수 없다면 나가겠다고 상황 종료
외국인 노동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임직원 숙소에,
임직원의 친구가 와서 지내고 있는 상황
친구에게는 회사의 정책상 가족들만 지낼 수 있지 외부인은 거주할 수 없으니
나가달라는 이야기를 통역
태국 여자분은 본인은 이미 허락을 받았다고 들어서 있었던것 뿐이며
있을 수 없다면 나가겠다고 상황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