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18.02.17한국2018년 동계올림픽 체육연맹 웹사이드
평창올림픽통역을 서울역에서 하고있는 비비비회원입니다. 오후 8시가 되면 올림픽개막식인데 오후5시까지묵고있는 호텔 인터넷 올림픽 웹사이드에서 한국에 오기전 신청한 개막식표을 인쇄 할려고 애를 쓰다 성공을 못한 독일 관광객 4명의 이야기입니다. 독일에서 표신청을 하고 한국에 오면 표를 받을수 있다 하기에 그들이 하라는 데로 한국에 와 호텔 인터넷에서 모든 직원을 동원해 시범을 하였지만 안되고 마지막으로 서울역 중앙 정보 센터에 왔지만 여기 역시 도울수가 없어 결국은 저의 건의가 현지인 평창에 가서 다시 시도하며 일단 개막식 시간이 근접해오니 평창으로 가시라고 하며 거기서 안된다고 하면 제가 책임지고 한국에 있는 동안 해결하겠다고 다짐과 번호를 주고 기차를 타게 하였답니다. 다행히도 다음날 머무는 호텔에서 저에게 전화를 든든한 안내에 감사하며 너무나 잊을수 없는 개막식을 칭찬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