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18.02.17

독일국가대표 선수의 부모님

#기타_관공서#관광안내

크로스 컨추리 독일국가대표 선수의 부모님이 고모와 이모님과 함께 본인의 딸과 조카를 응원하러 이머나먼 한국을 방문 했다. 그런데 여기 역시 관객 입장권에 대한응대이다. 며칠면날을 시법하다 안돼서 한국에 오면 될줄알았다면서 머물고 있는 호텔에서 모든이를 동원해 시범을 하다 안되 서울역 정보센터에서는 성공을 할줄알고 온분들이다. 그런데 여기 역시 평창조직정보인들이나 서울 시 정보인들이나 도움을 줄수 없는 상태그리고 인터넷신청 마감시간이 끝났다.  경기가 10일이라니  현지에서 항의를 하시고 문제가 생기면 제가 책임과 해결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사진과 함께 찍어서 마음에 안정을 토닥거리며  나의 마감시간과 함께 그들에게 음식점에가서 돌솟비빔밥의  통역을 하고 주문하신다하기에 주문과함께 추억에 담는 한국의 시간이 되었으면 기원하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