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18.02.18

남동경찰서입니다.

#경찰서#사건/사고
인천남동경찰서에서 불법 안마시술소에서 근무하는 태국인 여자분들의 검거과정에서 여러가지 내용들을 통역해달라고 하시며 총 4회 전화를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