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츠게렐 / 몽골어
2018.02.18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분실물
지방에서 버스를 탑승 하기 전에 여행가방을 버스에 실어 놓고 그 사이에 화장실 다녀옴, 다녀온 후 버스를 탑승 하고 서울에 도착 해서 내리고 여행가방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됨.
-경찰서에 분실물 신고 하러 왔으나, 버스터미널 쪽으로 전화 하니까 여행가방 분실물에 접수 되었다고 하여 경찰관 분들 하고 동반 하여 터미널 쪽으로 가기로 했음.
제 생각하기에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이지 않을까 싶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