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미국에서 아이폰을 구입하여 한국에 왔는데 보증기간 내에 고장이 나서 바꿔달라고 하는 외국인이 있었는데..

수리센터에서는 고객과실이므로 교체 대상이 아니고 수리비를 내고 수리를 받아야하는 건이라고 설명했으나 이 외국인은 막무가내로 바꾸어 달라고 해서

나는 통역을 할뿐 두사람의 이견을 조정해주는 역할이 아님을 이야기 하고 같은말은 반복히지 않는게 좋겠다고 하며 애플 본사에 문의한 후 다시 방법을 찾으라고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