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코리아 / 스페인어
2018.02.21조길자 봉사자님이 전달해주신 사례입니다
어제 저녁 9시경, 한국인 남편과 결혼 4년차인 볼리비아인 부인께서 부부싸움을 하고 평택의 경찰서로 방문하셨답니다.
남편이 아들에게 큰소리로 야단을 치고, 자신에게도 나가라고 소리를 질러대서 이혼을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아이는 부인께서 계속 양육하기로 결정하고 끝내 이혼을 하기로 하였지만, 현재 수중에 돈이 없다고 많이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어제 저녁 9시경, 한국인 남편과 결혼 4년차인 볼리비아인 부인께서 부부싸움을 하고 평택의 경찰서로 방문하셨답니다.
남편이 아들에게 큰소리로 야단을 치고, 자신에게도 나가라고 소리를 질러대서 이혼을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아이는 부인께서 계속 양육하기로 결정하고 끝내 이혼을 하기로 하였지만, 현재 수중에 돈이 없다고 많이 안타까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