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 / 중국어

2018.02.21

104호 문좀 열어주세요.

#경찰서#사건/사고

중국남자분이 104호에 아는 사람이랑 살았는데 쫒겨났다, 문을 열어달라고 경찰을 부르신 것 같은데

 

경찰관이 주변에 알아보니 그 집이 비어있는지 한참 됐다고 하시고

 

그 남자분도 104호에 언제부터 거주했고 언제 쫒겨났는지 명확하게 얘기를 안하셔서

 

경찰관이 알아서 하겠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