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8.02.26

지갑분실

#숙박시설#분실신고

전날 오후 5시경, 부산 해운대에서 출발하여 김해까지 개인택시를 타고 이동 했던 승객이었는데, 개인택시에 적혀있던 번호로 전화 했더니 bbb의 전화번호를

안내해서 연결된 상태.

발신자에게 이야기 하여 3자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3자 통화에 실패하여, 택시회사의 전화번호를 물어본 후 10분후에 다시 bbb로 연락하면 나에게 다시 연결될 것이라 이야기 하고, 택시회사에 전화를 걸었은데, 외국인이 말하는 갈색 지갑은 습득신고 된것이 없으니 경찰서에 문의하라고 답변을 받고 기다리고 있는데, 다행히 그 오국이과 다시 연결이 되어 상황을 설명하였는바, 어느 경찰서에 가야 되냐고 물어봐서 www.lost112.go.kr 에서 습득물이 자신이 분실한 물건이 포하되어 있는지 확인을 한후

그래도 없으면 가까은 파출소나 경찰서로 가도록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