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매 / 영어

2018.02.28

렌터카

#기타#행정처리
빌려간 차를 반납하는 과정에서 통역했는데 외국인은 내게 이리로 올수 있는지 담당 매니저인지 물었어요. 직원이 아니라 통역 이라고 확인해드렸는데 외국인 얘기는 자기가 가입한 회사에서는 돈 낼 필요가 없다고 했었고 반납하는차에 스크래치가 났는데 돈을 내지 않겠다는 것이었어요. 직원은 가입한 보험은 최소 삼십만원까치 배상한다고 되어 있으니 오늘 카드로 스크래치 변상 오만원을 결제하고 그 영수증을 보험회사에 제출하면돈을 돌려줄 것이라고 해서 외국인에게 전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