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8.03.03엠블런스 요구.
119 상황실이라고
외국인의 전화를 받아 보라고 바꾸니
알아 듣기가 조금 난해한 우물 거리는 말이기에
어느 나라에서 오셨는지 그 나라 통역이 있다면 돌려 주려고 했는데 통역이 없는 네팔인이란다.
그래서 간신히 알아 듣기로는
본인은 학생이고 위장이 아프고 간에 문제가 있다고해서
그럼 병원에 갈 엠블란스가 필요한가?
주소를 묻는데 알아 듣기가 어려워서
거기 아무나 한국인이 있는가 물으니 주인을 바꾸어 주어서 119가 알아 듣고 모시러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