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 / 영어

2018.03.12

이스라엘인이 부당한 대우를 받다

#기타#기타
한 남성이 자신이 아는 이스라엘 지인이 부당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했다. 광화문 어디의 스모킹 존에서 한국. 중국. 이스라엘 사람이 자신의 이스라엘 지인을 감시하고 있는데 그것이 불법이라고 생각해서 자신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영어표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전화를 했다고 한다. 해당 표현을 안내드리고나서 혹시 신변의 위험이 있는지 여쭤보니까 그런 것은 아니라고 했다. 서로 인사를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