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oo / undefined
2007.12.01당황~스러웠던 느낌!.
- 언어 : 태국어
- 봉사일자 : 07년 12월 2일
- 통역요청인 : 한 태국인
- 통역요청 내용 : BBB전화를 받으면 안녕하세요 BBB 태국어 자원봉사입니다. 라고
하는데 오늘은 받자마자 태국어말이 나오는 것이다.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다시 한번
말 부탁하고 대화 연결되었다. 지금 경기도에서 청량리로 가고 있는 중이며 청량리에서
공항까지 어떻게 가는지? 공항리무리진이 있는지? 간격은 얼마인지? 얼마인지?를 묻는
상황이다.
- 통역 후 해결내용 : 갑작스런 전화여서 찾을 방법이 없던 난 자주 공항에서 봤던 청량
리 행 버스를 본것이 기억나서 있다고 얘기했고 확실치 않지만 1시간마다 있다고 했다.
그리고 가격은 제가 탔던 것이 생각나서 8000원정도라 했다. 솔직히 갑작스런 전화라 자
세히 알아보고 말을 못해준데 미안했다. 하지만 고맙다고 하면서 태국으로 조심히 가라
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 기타 사항 : 좀 아쉬운 전화였고 오랜만에 전화를 받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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