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경 / 중국어

2018.03.13

119대원ㅡ화상입은 중국인환자

#소방서#진료안내
한국인 119대원분께서 전화주셨다. 화상입은 중국인환자를 태웠는데, 이름 나이를 물어보고 알려드렸다. 51세이며 이름은 중국발음으로 알려드렸다. 생년월일을 물어보니 답은 않으시고, 아프니 얼른 주사를 놓아달라고 외치셔서 일단 거기까지만 알려드리고 전화를 마쳤다.